반응형

전체 글 88

사릉

사릉 ; 사릉은 조선 6대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정순왕후 송씨는 군부인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처음에는 대군부인의 예로 묘소를 조성하였다. 그 후 1698년(숙종 24)에 정순왕후로 복위되어 묘소를 능제에 맞게 다시 조성하였다. 능침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고 석양과 석호를 하나씩 줄였으며, 무석인을 생략하였다. 문석인과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은 정종의 후릉(厚陵)의 능제에 따라 작게 조성하였다. 진입 및 제향공간에는 홍살문, 정자각, 비각을 설치하였다. 정자각은 다른 왕릉에 비해 아담한 모습이고, 정자각으로 연결되는 향로와 어로는 중간에 끊어져 있다.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단릉, 정순왕후 송씨는 1440년 정읍 칠보면 동편마을에서 부사 송계성의 증손녀로 태어났다. 145..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각한 것이 원인이 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 (불교에서 사념이 업을 만든다는 가르침.) 동양사상 ; 맹자 입명(立命) 분명 '운명'은 우리 인간의 삶에 염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 아니며,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운명을 바꾸는 요인은 다름 아닌 우리의 마음이며 따라서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의주의(有意注意)" ; '뜻을 가지고 뜻을 쏟아부으라'. 즉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정신을 대상에 집중하라는 의미이다.

좋은 책 내용 2022.12.16

홍릉, 유릉 이야기

홍릉 ; 제 26대 고종과 명성황후 민씨의 합장릉. 1897년 10월 12일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등극했기에 황제릉의 양식을 갖춤. 고종은 1919년 1월 21일 덕수궁 함녕궁에서 춘추 67세로 승하했으며, 부인 7명에 6남 1녀를 두고 외동딸이 귀인 양씨 몸에서 태어난 덕혜옹주다. 1851년 9월 25일 경기도 여주에서 민치록의 딸로 태어난 명성왕후는 1866년 왕비에 간택되어 한 살 연하 신랑을 맞아 운현궁에서 가례를 올리고 창덕궁에 입궁하였다.

죽도, 상화원으로 한국의 이상향

한국의 전통적 정원으로 유교, 불교 그리고 기독교의 종교적 차원으로 구성한 이상향으로 석양, 수석, 한옥 마을등 여러가지 테마를 주제로 구성되여 있다.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崇尙)'는 이름 그대로, 죽도 섬주변으로는 대나무와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소나무들의 숲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의 절경을 눈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고객 센터에 들어서 표를 보여 주면 따스한 차와 작은 떡 한조각을 나눠 준다. 마음에 드는 벤치에 앉아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 힐링 그 자체이다. 바다 반대편으로는 간척사업으로 인해서 넓은 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긴 수로에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상화원 (https://www.sanghwawon.com)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

국내외 여행 2022.12.10

한국의 체르마트 경북 봉화로 겨울 여행

몇년 전 가족 유럽 여행으로 가 본적이 있는 스위스의 인터라켓에서 기차로 2 ~ 3시간정도 걸리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체르마트라는 도시가 위치하고 있다. ◇ 스위스 체르마트가 경북 봉화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접경 지역인 체르마트는 알프스 마테호른으로 가기 위한 베이스캠프로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다. 체르마트역은 협곡을 느릿느릿 오가는 관광 열차 빙하특급(Glacier Express)의 ' 출발지로 널리 알려졌다. 전원 풍경을 오롯이 간직한 산골 마을 봉화 분천은 체르마트와 닮은꼴 소도시란 이유로 ‘한국의 체르마트’로 불린다. 백두대간 태백산맥으로 둘러싸인 덕에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데다 빙하특급처럼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도 다닌다. 이런 공통분모로 한국과 스위스 수교 50주년이었던 20..

국내외 여행 2022.12.07

기적과 이변 속출하는 카타르 월드컵… ‘말라 레체’ 사라진 덕분?

출처 ; 조선일보 배준용 기자 지난 2주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가 어느덧 마무리 됐습니다. 조별 예선 마지막 날 대한민국이 극적으로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했죠. 포르투갈을 이기더라도 우루과이와의 골득실까지 따져야하는 어려운 상황을 기적처럼 뚫어낸 대한민국 대표팀, 정말 대단합니다. 3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이 기뻐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흥겨운 건 대한민국뿐만이 아닙니다. 이미 전 세계 축구 팬들 사이에선 “이번 월드컵이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월드컵”이란 반응이 적지 않습니..

월드컵 이야기 2022.12.06

농업을 기반으로 한 확장성 ; 벼꽃농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벼꽃농부를 보고 농업에 대한 새로운 파라다임의 측면을 생각해 봄. 테마영역에 따라서 여러 장으로 구분되여 있고, 장소의 특성상 전형적인 농지 한 가운데 농촌에 대한 체험의 장 뿐만아니라 관광 상품으로 연계성을 지니고 있다.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농기계 (경운기, 트랙터) 코뚜레 아담한 맷돌 (roasted coffee를 milling) 김포 금쌀을 응용한 여러가지 가공 제품들 ..... 대패

생활속 이야기 2022.12.04

KAIST, 액체금속 입자로 5배 늘어나는 인쇄 전자회로 기판 구현

출처 ; 전자 신문 발행일 : 2022-11-15 20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강지형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고분자 속 전도성 액체금속 입자 네트워크 제조법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고무 특성을 갖는 신축성 인쇄 전자회로 기판을 구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체내 삽입형 전자소자, 웨어러블 전자소자, 소프트 로보틱스 등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우수한 신축성, 전기 성질을 갖는 신축성 전자기기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다. 이런 신축성 전자기기 실현을 위해서는 고집적 전자기기 제작의 바탕이 되는 신축성 인쇄 회로 기판이 요구된다. 형태가 변하지 않는 인쇄 회로 기판에 사용되는 구리 등 금속을 신축성 고분자 기판 위에 구불구불한 형태로 패터닝 해 신축성 인쇄 회로 기판을 구현한 연구가 제시..

신문기사 2022.12.02

I may be wrong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by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스웨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즉시 25개국 수출, 스웨덴 30만 부 판매 달라이라마 추천사 때 이른 성공을 버리고 떠난 17년간의 숲속 수행,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불안의 폭풍우 속에 있는 당신을 구원할 책.”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나티코 ; "지혜가 자리는 자"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하며 살아갔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좋은 책 내용 2022.11.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