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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정 230421
성판악을 출발하여 진달래 대피소에 잠시
숨을 고루고 1950M 한라산 정상에 우뚝
섰다.
정상 인증샷을 찍는데 1시간이상 기다렸고,
점심을 먹은 후에 하산길에 올랐다.
관음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은 초기에 급경사를
이루고, 그 이후부터는 완만한 경사를 어려움이
없이 하산길을 재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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