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상화원으로 한국의 이상향

한국의 전통적 정원으로 유교, 불교 그리고 기독교의 종교적 차원으로

구성한 이상향으로 석양, 수석, 한옥 마을등 여러가지 테마를 주제로 구성되여

있다.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崇尙)'는 이름 그대로, 죽도 섬주변으로는

대나무와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소나무들의 숲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의 절경을 눈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고객 센터에 들어서 표를 보여 주면 따스한 차와 작은 떡 한조각을 나눠 준다.

마음에 드는 벤치에 앉아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 힐링 그 자체이다.

 

바다 반대편으로는 간척사업으로 인해서 넓은 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긴 수로에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상화원 (https://www.sanghwawon.com)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섬 주변으로 회랑이 조성

세계에서 가장 긴 회랑

섬 전체를 둘러싼 2km 구간의 지붕형 '회랑'은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서 눈비가 와도 해변일주를 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긴 회랑을 따라서 걸어가면 섬 주변을 볼 수 있음.

 

 

만대루

  * 안동에 있는 병산서원의 부속 건물인 만대루(2층구조의 개방형 정자구조)와 유사하게 만들어진 건축 

     영주 부석사의 안양루

프레임에 바다와 섬의 모습을 그대로

 

반가사유상

 

한국의 전통적인 한옥을 보존하는 의미

 

 

보물섬 카페

보물섬 카페의 창문통해서 바라보는 바다의 광경은 한 폭의 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