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이야기

헌릉과 인릉

Y. S. In 2022. 11. 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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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은 제 3대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의 동원이봉 쌍릉이다 1367년 함흥 귀주에서
이성계와 한씨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태종은 1383년 문과에 급제하여 밀직사대언이
되었다. 태종은 조선 왕중 유일하게 과거에 급제한 왕이다. 왕자의 난을 통해 정적들을
제거하고 서른 세살의 나이에 왕으로 등극했다. 태종은 양위한 후 4년간 아들 세종의
치세를 지켜보다가 1422년 (세종 4년) 5월 10일, 연화방 신궁에서 56세의 나이로
승하했다.

헌릉의 한가지 특징은 일반적으로 정자각, 신도 그리고 능침 공간으로 이여지는 곳의 길이가 짧은데 이곳은 신도의 길이가

매우 긴 편이다.

 

소전대는 문자 그대로 돈을 태우는 곳이다. 실록에도 '돈을 태우는 곳'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매표소를 막 지나면 바로 인릉의 홍살문이 보이고, 정면에 정자각과 측면에 신도비가 있으며 맨 오른쪽 산책로를 따라가면 헌릉으로 갈 수 있다.

 

 

인릉의 석물 모습

 

헌릉과 인릉 사이에 산책 길이 조성되여 있으며, 많은 가을 낙엽으로 운치를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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