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이야기

가을 단풍으로 물든 아파트 주변

Y. S. In 2022. 11. 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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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9일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이 가을색으로 물들이고 단풍나무는 붉게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여 서서히 지고, 바닥으로 떨어져 거리를 온통
가을 빛으로 변화되고 있다. 

단풍은 나뭇잎에 있는 엽록소가 분해해서 다른 색소 성분으로 전환되여

노란색, 갈색 그리고 붉은 색으로 변화된다.

 

단풍은 겨울 대비하는 식물의 몸짓인가 ?  

 

 

 

 

 

 

 

단풍은 잎 속의 엽록소가 분해되고, 새로 안토사이안이 생성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식물의 종류가 달라도 안토사이안은 크리산테민 1종뿐이다.

식물의 종류마다 단풍 빛깔이 다른 것은 이 홍색소와 공존하고 있는 엽록소나 노란색.

갈색의 색소 성분이 양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토시아닌 색소를 만들지 못하는 나무들은 비교적 안정성이 있는

노란색과 주황색의 카로틴 및 크산토필 색소를 나타내게 되어

투명한 노랑의 잎으로 변한다.

또한, 붉은색의 안토시아닌과 노란색의 카로틴이 혼합되면 화려한 주홍색이 되는데

이것은 단풍나무류에서 관찰할 수 있다.

어떤 수종에 있어서는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가 동시에 파괴되고

새로운 카로티노이드가 합성되기도 한다. 그래서 녹색의 색소가 없어지고

노랑의 색소가 나타나며, 또 적색의 색소가 형성되고

이것들이 서로 어울려 여러 가지 빛깔의 단풍을 만들게 된다.

참나무류와 너도밤나무에 있어서는 탄닌 때문에 황갈색을 나타낸다.

 

안토시아닌(영어 : anthocyanin)은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색소를 말한다. 수소이온농도에 따라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등을 띤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제(antioxidant)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항산화 물질

가운데서도 가장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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