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22 울트라·LG 틔운,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품' 입력2022.11.11. 오후 3:24 소비자 일상 변화시키는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현대차 전기차 양방향 충전 가능한 V2L 기술도 소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사진=한경DB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울트라'와 LG전자 식물생활가전 '틔운'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나란히 선정됐다. 현대자동차의 V2L(Vehicle-to-Load) 기술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 보고서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최고의 스타일러스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은 갤럭시S22 울트라가 종전 라인인 갤럭시노트 시..